열정
by 악마제갈
메모장
이글루링크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
나 성질 더러운데...
오늘 학교 울과에서 여자 동기랑 여자 후배랑 한판 싸웠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어떻게 하는가?...
나는 겜방에 있다가...한판 하고 난후에 후배가 날 찾아서 사건을 알게 되었다...
여자동기가 인사 않한다고 뭐라 했다고 후배가 삐져서...
엠티 않간다고 엠티 참가명부에 자기 이름을 지웠버렸다...
그것을 본 우리 동기!!!- -;;;
결국 싸우게 되고 후배는 선배한테 데들고...
우리 동기는 "미친년"이라 고 하면서 싸웠다 한다...

난 후배들을 술집에 데리고 가서...
"선배가...욕하고 성질내면서 한것이 잘못 된것이다!!
하지만! 후배가 어디 선배한테 데드는것은 아니다"라고 좋게 타일렀다...

그런데...
우리 동기들은 마음에 들지 않나보다...
말하는걸 보니...내가 뭔가 좀더 확실하게 해주길 바랬는것 같다...
"뭐 이런년이 다있어!!!" 라며 한대 때리기라도 바랬는것 같다

내가 잘 못된건가?...
말로 해서 잘 해결 할수 없는 문제 인가?

자네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by 자갈마왕 | 2005/03/24 22:05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jagari.egloos.com/tb/111589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elusive at 2005/03/24 23:02
어떻게 생각하냐면 '관심없닷!!' 이겠지..-_-;
...과에 여자가 없는데 우째 알리요..-_ㅠ
Commented by Crusader at 2005/03/24 23:59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잘잘못은 확실히 가리는 편이 좋을 것 같네. 동기와 후배정도라면... 동기입장에서는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잘 얘기해 보면 되겠지~
Commented by 프랏챠 at 2005/03/27 17:06
데드는것 -> 대드는 것 ㅡ_

Commented by 프랏챠 at 2005/03/27 17:12
원래 이런 일에는 자기가 생각한대로 하는게 후회가 없잖어.
어차피 두 그룹중 한쪽을 손들 바에는 적당히 타이르는게 가장 무난한 선택이긴 하다만.
후배가 버릇이 없긴 했다만, 선배란 녀석이 잘했다고는 도저히 생각 못하겠는데.
하긴, 별로 친하지도 않는 인간들에게는 진실된 충고보다 거짓된 치켜세우기가 더 접근성이 용이하긴 해. 그들은 자기편을 들어주길 바란 것 같다만, 난 니가 한 행동이 옳다고 생각한다.
Commented by 샤를마뉴대제 at 2005/03/27 23:42
"바랬다" 라는것은 표준어가 아니다. 흠 서론은 이까지고, 그정도 대답은 딱 알맞군, 레버 중립의 경지랄까?
Commented by drlord at 2005/03/29 00:26
아사가 최고다. 사나이라면 고독을 씹는 정도의 센스를 보여라.
Commented by 폐인생활18년 at 2005/03/29 05:43
동기에게 밥사면서 '내가 더 사이 어색해질까봐 말로 했다. 이해하3'그 후 후배에게 밥사면서 '저 선배가 원래 성질이 드럽다.이해해라' 라고 하면 존내 멋짐. 나중에 어찌 될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니가 잘 했다고 본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